이준기, 굿네이버스 통해 쌀 5톤 기부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준기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배우 이준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5톤을 기부했다.

이준기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쌀 5촌을 후원했다.

후원한 쌀 5톤은 20kg 포대 250개에 달하는 양으로,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비롯해 총 5개 복지기관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이준기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금까지 팬들과 함께 쌀 24톤, 라면, 생수 등을 굿네이버스에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의 행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에는 이준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인 페네그린과 콜라보레이션한 ‘함께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 4천만 원 전액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후원하기도 했다.

이준기는 “평소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는 삶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있는 달인 5월에 제가 받았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 본부장은 “이준기씨는 예전부터 팬들과 함께 꾸준히 선행을 하고 있는 스타”라며, “5톤 쌀과 함께 보내온 이준기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