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일본 흔든 ‘태양이 떨어진다’ 무대 오늘(30일) 방송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원어스 / 사진제공=RBW

그룹 원어스(ONEUS)가 오늘(30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되는 ‘KCON 2019 JAPAN’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원어스는 ‘KCON 2019 JAPAN’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의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일본 팬들 앞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에는 방탄소년단, 보아 등과 협업해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가 참여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원어스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떨어지는 태양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부터 멤버 이도와 서호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거울 춤’까지 절제된 듯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쉴 새 없이 변주되는 리듬 속 풍성한 저음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며 원어스만의 매혹적인 그루브를 한껏 느끼게 한다.

앞서 원어스는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 발매와 동시에 4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곡 ‘Valkyrie’는 유튜브 조회수 1500만뷰를 돌파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이처럼 데뷔와 함께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원어스는 뛰어난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해 원어스만의 그룹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