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율, 아사 가문 제관으로 ‘아스달 연대기’ 합류…송중기와 호흡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장율./사진제공=스타빌리지

배우 장율이 tvN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에 아사욘 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아사욘은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제관이다. 흰머리산에 있는 신성동굴에서 이소드녕만을 모시다가 아사론의 눈에 들어 대신전으로 옮겨와 여덟 신(神)을 모시는 제관이 된다. 장율은 총명하며 현실적인 실리를 추구하는 아사욘 역을 맡아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카리스마와 냉철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킬롤로지’ ‘M.버터플라이’, 영화 ‘악질경찰’ ‘마스터’, 드라마 ‘무법변호사’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장율은 ‘아스달 연대기’를 위해 고난도 액션까지 섭렵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태고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네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