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강지환X경수진, 청춘 데이트 현장 포착…‘찰떡 케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조선생존기’ 스틸./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조선생존기’의 강지환·경수진이 호프집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배우 강지환은 오는 6월 8일 처음 ‘조선생존기’에서 양궁 선수 출신 택배 기사 한정록 역을 맡았다. 경수진은 사랑스러움 가득한 재활의학과 1년차 레지던트 이혜진으로 분했다. 양궁 선수와 현장실습 의사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편견 없는 평등한 연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조선생존기’ 측은 30일 강지환과 경수진의 7년 전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소란스러운 호프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정록(강지환 분)의 시시콜콜한 농담에도 이혜진(경수진 분)은 활짝 웃어 보인다.

이어 호프집에서 벌어진 다트 이벤트에서 양궁 선수 출신 한정록은 자신만만한 포즈로 도전을 이어나간다. 이혜진은 한정록의 ‘백발백중’ 다트 실력을 지켜보며 놀라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드러낸다. 두 사람의 풋풋함 가득한 데이트가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뜨겁게 불태웠던 첫사랑에서 갑작스럽게 노선을 변경하게 된 이들의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아가 7년 만에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되며 인생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두 사람의 운명공동체 행보가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강지환과 경수진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촬영에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 맞춤과 ‘핑퐁 대화’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7년 전, 운명적으로 재회한 7년 후에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만남을 지속하게 되는 ‘구남친-구여친 커플’의 특별한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이다. 오는 6월 8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