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남아공 3인방, 냄비 속 닭 한 마리 비주얼에 ‘감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아공 3인방이 맛집을 즐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닭 한마리 골목 방문기가 방송된다.

저스틴이 택한 친구들의 마지막 저녁 식사 메뉴는 닭 한마리였다. 닭 한마리는 동대문 뒤편의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로컬 푸드. 저스틴은 “이곳은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퇴근하고 간단하게 식사하러 오는 곳이야. 가격도 저렴해”라며 친구들에게 닭 한마리 골목을 소개했다. 퇴근 시간 저녁을 먹기 위해 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게를 보고 저스틴은 “이게 진정한 서울이야. 진짜 삶이지”라고 했다.

주문한 닭 한마리가 식탁에 등장하자 남아공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비주얼의 음식에 친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이 놀란 이유는 냄비 안에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곧이어 직원이 가위로 닭을 해체하기 시작하자 남아공 3인방은 이 모습을 보고 “뼈도 자르고 계셔” “새롭다” “항상 이렇게 해주시는 거야?”라며 신기해했다.

남아공 친구들은 즉석에서 만든 양념장과 닭 한마리의 조합을 맛보고는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친구들은 “나 이거 진짜 좋아해” “소스가 비법인 것 같아” “엄청 맛있어”라며 연신 감탄했다. 순식간에 닭 한마리를 먹어치운(?) 것을 보고 저스틴은 “지난번에 닭갈비 먹고 볶음밥 먹었던 거 기억하지? 이번에는 칼국수를 먹을 거야”라며 닭 한마리 식사의 완벽한 코스를 보여줬다고 한다. 과연 남아공 친구들은 처음 맛보는 칼국수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