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4일 연속 1위·100만 돌파….‘악인전’ 300만 눈앞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나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10만83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09만2052명이 영화를 봤다.

‘악인전’은 하루 동안 7만952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95만1059명을 기록하며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3위를 유지한 ‘어벤져스: 엔드게임’는 하루 동안 1만8890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378만9965명을 기록했다.

‘걸캅스’는 일일 관객 수 1만7918명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까지 157만7418명이 영화를 봤다.

5위인 ‘어린 의뢰인’은 하루 동안 1만2214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는 17만5403명을 불러모았다.

이어 ‘더 보이’가 6위에 올랐으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기생충’이 시사회를 통해 3957명이 영화를 보면서 7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배심원들’ ‘교회오빠’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10위 안에 들었다.

‘기생충’은 29일 오전 8시 10분 기준 예매율 53.9%로,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알라딘’이 2위(21.8%), ‘악인전’이 3위(7.2%)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