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화제성·시청률 ‘껑충’…신승훈·홍석천 ‘애청인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승훈, 홍석천, 강소라, 제프벤자민 SNS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가 화제성과 시청률은 물론, 스타들의 ‘애청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슈퍼밴드’의 5월 4주차 화제성 점수는 1만 3310점으로, 5주 연속 화제성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5월 2주차에 비드라마 부문 9위, 3주차에는 7위였던 ‘슈퍼밴드’는 화제성 점수가 전주 대비 79.89% 상승하며 5월 4주차에는 비드라마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분석은 42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를 집계해 이뤄진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해 계산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슈퍼밴드’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3.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에 달했다.

2라운드까지 오면서 보여준 참가자들의 음악 실력 성장과 향상된 공연은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방청 이벤트 신청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졌다. 시청자들의 거센 응원 속에 지난 17일 시작된 ‘슈퍼밴드’ 방청객 모집 이벤트는 26일 신청 1만 건을 돌파했다.

유명인들의 ‘애청자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수 싸이, 작곡가 김형석, 가수 신승훈 등이 ‘슈퍼밴드’를 즐겨 본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이어 방송인 홍석천, 배우 강소라, 빌보드(Billboard)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도 SNS를 통해 애청자 인증에 합류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