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첫 3관왕’ 오마이걸, 활동 종료 소감 “성장한 것 같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활동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무척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의 음악 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의 굿바이 무대를 선보이며, 오마이걸만의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효정은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 활동이 아쉽게도 끝이 났는데요! 이렇게 많이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활동 하는 내내 저희도 힘이 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보고 힘이 되고 있다는 메세지를 많이 받았는데 저희 오마이걸이 앞으로도 팬 분들에게 그런 에너지를 주는 그룹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걸은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프로그램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의 1위 달성은 데뷔 이래 처음이었다.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