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위인더존·온리원오브·원어스 새 음반 발표, ‘기생충’ 개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그룹 위인더존·온리원오브·원어스 등이 새 음반을 발표한다. JTBC ‘바람이 분다’와 tvN ‘아스달 연대기’ 등 새 드라마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이 개봉한다.

그룹 원어스. / 제공=RBW

◆ 가요 : 위인더존·온리원오브·원어스 ‘컴백’

신인 남성그룹 위인더존(We In The Zone)이 27일 첫 번째 미니음반 ‘위 인 더 존(WE IN THE ZONE)의 발매 쇼케이스를 연다. 위인더존은 김시현과 주안, 이슨, 경헌, 민 등으로 구성된 5인조 팀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오는 28일에는 신인 남성그룹 온리원오브가 데뷔 음반 ‘. . .(dot point jump)’의 발매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새 음반 타이틀곡은 ‘타임리프(time leap)’와 ‘사바나(savanna)’로 정했다. 각각 부드러운 느낌과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지난해 9월 데뷔한 6인조 남성그룹 원어스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음반 ‘레이즈 어스(RAISE US)’의 쇼케이스를 연다. 타이틀곡은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로,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담았다.

가수 이하이가 오는 30일 새 미니음반 ’24℃’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이하이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누구 없소’이다. 가수 한영애의 ‘누구없소’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외롭고 황량한 마음을 풀어냈다.

MBC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 출연해 주목받은 지진석이 오는 31일 첫 번째 싱글 음반 ‘굿나잇(good Night)’을 공개한다. 이날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비람이 분다’ 포스터. /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 방송 : JTBC ‘바람이 분다’와 tvN ‘아스달 연대기’ 시작

27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이별한 뒤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우성·김하늘·김성철·김가은·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27일 오후 9시 30분 베일을 벗는다.

같은 날 skyDrama 웹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의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처음 공개되는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세계를 돌며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수로·뮤지·송재림·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오는 28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모습을 그린다.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김의성 등이 뭉쳤다. 오는 6월 1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 포스터. / 제공=CJ엔터테인먼트

◆ 영화 : ‘기생충’ 개봉

27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의 기자간담회가 펼쳐진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소피 터너·에반 피터스·타이 쉐리던 등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찾았다.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는 엑스맨의 이야기다. 다음달 5일 개봉.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오는 28일 언론시사회를 연다. 백수 가족의 장남이 부잣집의 과외 선생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송강호·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0.0MHz'(감독 유선동)는 오는 29일 관객들을 만난다.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한 흉가를 찾은 뒤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작품. 정은지·이성열·최윤영·신주환·정원창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비스트'(감독 이정호)가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다음달 개봉할 예정이며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다른 형사의 이야기다. 이성민·유재명·전혜진·최다니엘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