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한 지붕 두 살림 매물 찾기…대단지 아파트까지 등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구해줘 홈즈’./ 사진제공=MBC

MBC ‘구해줘 홈즈’에서 한 지붕 두 살림 매물을 찾는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을 대신해 발품을 팔아 집을 찾아주는 리얼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사연의 의뢰인과, 이에 맞는 집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집 구경하는 재미와 실속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들으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메인 타깃인 2049 시청층의 취향을 저격하며 매주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9회에는 장인 장모, 처남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다 같이 살면서도 각 구성원 간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게다가 문정동으로 출퇴근하는 처남과 광진구 건대 쪽에서 장사를 하는 장인 장모의 이동 거리와 총 세 대의 차 주차 공간도 고려해야 했다.

하나의 집이지만 두 가족이 사는 집을 구하는 만큼 역대급 스케일의 집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2019년 신상 복층 집부터 들어설 때부터 문이 두 개인 집까지, 이번에도 독특한 구조와 신기한 공간 활용법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구해줘 홈즈’ 최초로 대단지 아파트까지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복팀에서는 이지혜와 딘딘이, 덕팀에서는 노홍철과 장영란이 코디로 출격한다. 이들은 모두 매물을 살펴보며 신혼부부와 다른 가족의 분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특히 유부녀인 이지혜와 장영란은 신혼부부 방에 꼭 필요한 조건들을 말하며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연예인 코디들은 두 가정이 함께 살면서도 분리될 수 있는 매물을 찾아 낼 수 있을까. 이번에는 또 어떤 놀라운 매물이 의뢰인은 물론 시청자를 놀라게 할까. 이 모든 것이 밝혀질 ‘구해줘 홈즈’9회는 26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