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4개 도시 팬미팅 개최 확정…데뷔 첫 아시아 투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주지훈/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이 올 여름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주지훈이 7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타이베이(대만) 4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9 아시아 투어 ‘올 어바웃 주지훈(All About JU JIHOON)’은 2013년 ‘주지훈 위드유(With You)’ 팬미팅 이후 약 6년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이다.

2017년 ‘신과함께-죄와 벌’을 시작으로 2018년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암수살인’까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한 주지훈은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9년 1월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 출연하기도 했다.

주지훈의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주지훈은 일찍이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팬덤을 가지고 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지훈이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 ‘공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등이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에서 공개되면서 주지훈을 향한 관심이 높아져, 현지 매체 인터뷰와 팬미팅 문의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에 한국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대만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게 됐다.

2019 아시아 투어 ‘올 어바웃 주지훈(All About JU JIHOON)’ 서울 공연은 오는 7월 21일 개최된다. 예매는 내달 중순 시작된다. 아시아 투어 상세 일정 및 예매 일정은 추후 키이스트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