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강지환, 체크셔츠X나무 화살…’시공 초월’ 판타지가 온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 CHOSUN ‘조선생존기’ 티저 포스터/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TV CHOSUN 새 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에 출연하는 강지환의 티저 포스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6월 8일 처음 방송되는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트럭째 조선에 떨어진 전(前) 양궁선수이자 택배기사인 한정록(강지환)과 날라리 임꺽정(송원석)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이다.

24일 공개된 포스터 속 강지환은 군화와 청바지, 체크 셔츠 등 현대적인 옷에 한복 두루마기가 흩날리는 독특한 복식으로 전통과 현대가 혼합된 특별한 상황을 표현한다. 양궁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자신만만하게 활을 쥐고 있다. 갑작스럽게 조선 시대에 떨어져 당찬 생존을 이어나가게 되는 한정록 캐릭터의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또한 강지환의 옆에는 ‘500년 임꺽정을 만나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극중 한정록이 임꺽정을 만나며 함께 이루어 나갈 특별한 기적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태양과 땅이 만나며 신비로운 색깔을 내뿜는 하늘과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선시대 마을 풍경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선생존기’가 최초로 선보이는 티저 포스터를 통해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 주인공 강지환의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 이어 화려하게 귀환한 ‘판타지 활극 끝판왕’ 강지환의 새로운 열연과, 시청자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흥미진진한 작품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을 비롯해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 강지섭, 이경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왕초’ ‘내일이 오면’ ‘디데이’의 장용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달 8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