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의 야망, 6g의 대가”…‘보좌관’ 이정재의 숨겨진 야망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보좌관’ 메인포스터./사진제공=JTBC

‘보좌관’ 티저 영상 캡처./사진제공=JTBC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이정재는 블랙 슈트를 타고 흘러내리는 금빛으로 야망을 표현했다. 이어 24일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그 야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암시하고 있다.

메인포스터 속 이정재는 결연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매만지고 있는 찻잔에는 국회를 상징하는 금빛 문양이 새겨져있다. 이어 ‘6g의 야망, 6g의 대가’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6그램은 금배지의 무게를 의미 한다”고 밝히며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드러내지 않고 있는 장태준의 야망,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대가가 이번 이미지와 영상의 키포인트”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이미지만으론 알 수 없던 야망과 대가에 대한 이정재의 깊은 고뇌가 담겨있다. 포스터와 동일한 찻잔을 매만지며 망설이던 이정재는 금배지 문양이 새겨진 면을 돌려놓으며 묵직하게 “6g의 야망, 그리고 6g의 대가”라고 읊조린다.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깍지를 낀 손은 그가 깊은 생각에 빠져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결단을 내린 듯 정면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6그램’을 얻기 위해 그는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보좌관’은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6월 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