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마동석 연인 예정화는?… ‘마리텔’로 인기→공개 열애 ‘ 관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예정화./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연인인 예정화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됐다. 다시금 예정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동석은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 장가 갈 계획이다. 원래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결혼설이 불거지자, 마동석의 소속사는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마동석과 17살 차이다.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레칭 코치 출신으로 현재는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한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6년 출연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남다른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진행 실력과 예능감까지 인정받아 XTM의 ‘닭치고 서핑’, SBS 플러스 채널의 ‘날씬한 도시락2’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웹드라마 ‘소녀연애사’를 통해 연기도 선보였다.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 ‘원더풀 고스트’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마동석-예정화/텐아시아DB

예정화는 2016년 11월 마동석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더욱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이 제72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프랑스 칸에 머물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