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측 “예정화와 결혼 계획 확정 아냐…좋은 관계 이어가는 중”(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마동석-예정화/텐아시아DB

배우 마동석 측이 그의 연인 예정화와의 결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마동석과 예정화의 결혼 관련 기사를 정정했다.

소속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마동석 씨는 예정화 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이 제72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프랑스 칸에 머물고 있다. 마동석은 현지에서 취재진과 식사 자리를 가지던 중 결혼 계획에 대한 물음에 “내년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올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피트니스 코치 출신 모델 예정화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 빅펀치이엔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펀치이엔티입니다.
마동석 배우의 결혼 기사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