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수지·정려원·박신혜…아기 얼굴 어플에 빠진 ★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기로 변한 배우 소유진(왼쪽부터 시계방향), 백종원, 수지, 박신혜, 효민, 딘딘./ 사진=인스타그램

스타들이 이른바 ‘아기 어플’에 빠졌다. ‘인싸템’이라 불리는 스마트폰 어플 스냅챗으로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인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배우 소유진은 “화장 지우고 또. 이거 왜 자꾸 하게 되는 건가. (남편은 애들 재우다 같이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 꼭 시켜보겠다.) 전 TV보다 자겠다”며 자신을 아기로 변신 시킨 모습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촬영 가는 백 주부 메이크업 해주다가 ‘뭐여 이게? ‘이거 재미있네~ 아 나가야 된다고! 찰칵. 잘 다녀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백종원을 아기로 변신 시킨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어 슈퍼주니어 신동, 에프티 아일랜드 이홍기 등이 아기 사진을 인증했고, 오늘(23일)에는 더 많은 스타들이 아기 사진을 올리며 그야말로 붐이 일어났다.

이날 배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어플 웃겨”라는 글과 함께 아기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정려원도 “아하하하하. 꼬마 려원이 왜 그러니. 말 진짜 안 듣게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고, 박신혜는 “요즘 유행이라고 하길래 나도 한번 해봤어요. 잘 자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 또한 “여기서 얼마를 빼야 너가 되는 거니?”라며 영상을 올렸다. 특히 수지, 정려원, 박신혜, 효민 등은 아기로 변해도 예쁜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로 변한 김성령(왼쪽부터), 황신혜, 정려원./ 사진=인스타그램

또한 김성령은 “자고 일어났더니 어려졌다. 그런데 나 어렸을 때 안 이랬다”라며 사진을 올렸고, 황신혜도 “나도 해봤다. 완전 웃겨. 주위 사람 다 해주고~”라며 인증했다.

오상진, 타블로, 딘딘, 박명수 등 남자 스타들도 계속해서 ‘아기 사진’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