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컴백 프로모션에 관심 집중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티즈의  ‘에이티즈 넥스트 송(ATEEZ NEXT SONG’)’보팅 프로젝트/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사전 프로모션이 화제다.

에이티즈는 오는 6월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트레져 EP.3 : 원 투 올(TREASURE EP.3 : One To All)’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에이티즈는 컴백을 앞두고 ‘트레져 코드’라 불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콘텐츠에 컴백 일자와 타이틀곡 등을  암호화된 코드번호로 기록해 팬들의 호기심을 높인 바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에이티즈 넥스트 송(ATEEZ NEXT SONG’)’보팅 프로젝트도 시작됐다. 이는 트레져 코드 프로모션을 통해 알린 더블 타이틀곡 ‘일루젼(Illusion)’과 ‘웨이브(Wave)’의 음원 미리 듣기, 댄스 미리 보기 등으로 팬들의 투표를 직접 받아 방송 활동 타이틀을 결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3일 “에이티즈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로 인해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 홈페이지의 순간 동시접속 트래픽이 평소의 20배 이상이 몰려 잠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노래의 가사부터 팀명 공모와 팬덤명 공모, 암호 포스터 해독, 타이틀곡 선정 투표 등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팬들을 동료로 규정하고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모두가 다른 가치의 ‘트레져(Treasure)’ 를 찾아가는 모험을 콘셉트로 한 전략으로 팀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에이티즈의 ‘에이티즈 넥스트 송’보팅 프로젝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6월 10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에이티즈의 컴백쇼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