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한류스타 맞네! 10개국 해외팬과 소통

해외팬과 소통하는 이광수

해외팬과 소통하는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으로 10개국 팬들과 소통하며 한류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광수는 라인 공식 계정을 통해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계정에서 165만여 명의 팬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과 친밀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라인 공식 계정을 오픈한 그는 자신과 닮은 캐릭터 스티커 40여 종을 공개했고, 특유의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현장 미공개 모습, 해외 팬 미팅 현장 등 자신의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On Air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가지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1시간 동안 이뤄졌는데, 약 9만 건의 메시지가 계정으로 전송돼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바일 메신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과 동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광수는 평소 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남달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배우이다”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면서 방송을 통한 모습 외에도 그의 소소하고 편안한 일상을 함께 즐기고 싶은 팬들이 모바일 메신저를 찾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 중이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권모술수를 펼치는 임해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