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 여행 떠나요…‘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6월 7일부터 개최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장 전경

하나투어가 6월 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마켓’이다. 박람회장을 찾는 예비여행객들에게 저렴하고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장은 9개 전시관으로 나뉜다. 여행지에 따라 동남아, 남태평양, 미국&캐나다&중남미, 유럽&중동&아프리카, 한국관 등으로 구분하고 테마여행 관련 부스들이 자리하는 골프&테마관,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된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잡았다. 먼저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는 산악전문가 허영호 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무료 강연을 펼친다. 8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는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 강사가 ‘인문학 한 모금, 여행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해당 강연은 ‘하나티켓’에서 입장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해외 인기 공연도 만날 수 있다. 태국 파타야 알카자 카바레 쇼, 중국 쓰촨성 변검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백파이프 밴드의 공연 등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공연팀들이 박람회 기간 방한해 박람회 방문객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1명),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1박 숙박권(3명), SM면세점 선불카드 20만원권(4명) 등 경품을 준다. 그리고 사전신청 후 입장한 방문객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마스크팩과 서울 인사동 소재 실내 액티비티 시설인 ‘런닝맨 체험관’ 입장권을 1인 1매씩 받을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전용 특가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일반 여행상품과 동일한 구성이나 가격이 대폭 할인된 여행상품이다. 10만 원대 동남아 상품부터 최대 67% 할인된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예전과 달리 여행 정보와 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900개 여행부스는 여행정보 제공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컨설팅, 관련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상품예약 시에는 여행지에 따라 현지특산품이나 여행용품을 선물하며, 예약 후 현장에서 결제하는 금액에 따라 5%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최대 10만원),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선블럭 등도 준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