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부산대 사고로 공연 취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이창민. / 텐아시아DB

그룹 2AM의 창민이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대학교 축제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창민은 “오늘 부산대학교 무대는 안타까운 사고로 행사가 취소되었음을 공지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스오션스의 공지도 함께 게재했다. 창민이 올린 공지에는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축제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란 당부가 담겼다.

지난 21일 부산대학교 미술관 건물 외벽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환경미화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다음은 식스오션스의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5월 22일 부산대학교 축제가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축제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지금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당일날 착오가 없으시길 바라며 급하게 공지를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셨을텐데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혹시라도 부산대학교를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