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정재영X정유미X오만석, 쾌속 전개+몰입감 예고 4차 티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티저 캡처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의 4차 티저가 공개됐다.

‘검법남녀 시즌2’ 제작진은 오늘(22일) MB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차 티저를 공개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을 담는다. 지난해 종영된 ‘검법남녀’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밀폐된 공간에서 핏방울이 튀며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과 빠른 전개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또한 영상에는 법의관의 신분으로 증인에 출석하는 정재영과 사건의 중심에서 수사의 방향을 잃은 정유미의 초조한 모습들이 그려졌다. 그 위로 조작된 증거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오만석이 오버랩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특히 누군가를 향해 “판단력이 조금 흐려졌나 봅니다”라고 말하는 장철역의 노민우의 냉담한 눈빛과 이어지듯 “제3의 인물이 배신자야”라고 내뱉는 정재영의 대사는 도저히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이어져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노도철 감독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매회 거듭되는 반전은 앞으로 쾌속으로 전개되면서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매회 더 복잡해지는 의문의 사건들 속에서 더 진보한 수사 과정을 담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니 검법남녀 시즌2를 기다리고 계신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는 6월 3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검법남녀 시즌2’는 기존 오후 10시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시간대에서 한 시간 당겨진 오후 9시에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