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개스트’ 안정환 “강아지한테 물렸던 트라우마 극복하고 싶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랜드부다개스트’ 출연진./사진제공=JTBC2

축구해설가 겸 방송인 안정환, 가수 토니안, 아이콘 B.I, 공원소녀 레나, 작곡가 유재환이 JTBC2 새 예능 ‘그랜드부다개스트’에서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그랜드부다개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호텔리어로는 안정환, 토니안, B.I, 유재환, 공원소녀 레나가 출연한다.

호텔리어가 된 첫 번째 출연자는 동물예능에 첫 도전하는 안정환이다. 그는 사전미팅 당시 “강아지한테 물렸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타공인 제2의 개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일명 ‘개아범’ 토니안과 반려견인 에드월드도 출연을 예고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B.I는 동물예능 경험자답게 강아지들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한 예스맨 유재환, 호텔 내 귀염둥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낼 레나도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유기견들의 행복한 생활이 펼쳐질 ‘그랜드부다개스트’ 호텔의 모습이 공개됐다. 기존의 애견호텔과 달리 철저하게 강아지 시선에 맞춰 디자인 된 공간과 강아지용 맞춤형 식단, 전용 스파존, 최신 유행템들이 가득한 최고급 드레스룸 등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우수한 시설과 강아지 중심의 서비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랜드부다개스트’는 오는 6월 3일(월)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