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미스터리물로 돌아 온다… ‘제8일의 밤’서 오묘한 女 애란 맡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유정./ 사진제공=sidusHQ

배우 김유정이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 / 제작 ㈜곰픽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의해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들을 미스터리하게 그려낸다. 특히 완전, 불멸, 다시 태어남을 의미하는 숫자인 ‘8’이라는 무한의 기호를 내세우며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유정은 극중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애란 역을 맡아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지난 2월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맡아 코믹부터 감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김유정은 20대를 대표하는 로코 여주로 등극했다. 미스터리물 장르를 개척할 그의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8일의 밤’은 5월 19일 촬영에 돌입해 2020년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