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차인표 “아내 신애라·자녀들 6월 4일 귀국…영화 함께 볼 것”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겸 감독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 자녀들과 함께 자신이 만든 영화를 관람할 계획을 밝혔다.

2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차인표를 만났다. 이날 차인표는 전혜림 감독과 공동 연출한 다큐 영화 ‘옹알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차인표는 “아내가 수고 했다고 말해줬다”며 “그 말 한 마디에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옹알스’가 30일에 개봉하는데 6월 4일에 아내랑 온 가족이 한국으로 들어온다. 영화 때문에 오는 건 아니지만 온 가족이 손잡고 보러 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2018년 1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약 13개월 간 촬영, 편집, 제작해 완성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