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파이팅!”…김동욱, ‘조장풍’ 촬영장에 160인분 뷔페 선물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김동욱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 촬영장에 160인분 뷔페를 선물했다. 

김동욱은 ‘조장풍’에서 조진갑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동욱은 오는 28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고생하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했다. 

막바지로 다다른 ‘조장풍’ 촬영장에 김동욱이 따뜻한 한 끼로 ‘조장풍’ 팀 사기를 북돋웠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 김동욱은 잘 차려진 음식 앞에서 환한 미소로 현수막을 가리키고 있다. 현수막에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팀에게 맛있는 밥 한 끼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끝까지 파이팅 해요~!”라는 따뜻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김동욱의 애정과 ‘조장풍’ 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 또한 “오대리 우린 촬영 가자!”는 위트 있는 문구로 같은 소속사 후배를 챙기기도 했다. 

‘조장풍’은 근로감독관을 소재로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고용주 횡포는 물론 재력, 권력 등을 무기로 한 갑질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공감을 이끌고 있다. 극 중 조진갑은 이러한 갑질과 전면전을 펼치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속 시원한 갑질 타파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전국, 수도권, 2049)를 기록하고 있다.

‘조장풍’ 지난 방송에서는 조진갑과 갑질 끝판왕 국회의원 양인태(전국환)의 최후 대결이 예고됐다.  21일 오후 10시 27, 28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