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축구’ 두리 “어울릴까 걱정했지만 나와 딱 맞는 프로그램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두리,드론축구

가수 두리. / 이승현 기자 lsh87@

“팀의 주장으로 다른 출연자들을 이끌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가수 두리의 말이다.

두리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 호텔에서 열린 히스토리 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드론축구:하늘 위의 스트라이커'(이하 ‘드론축구’)의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미스트롯’에서 예쁜 척 한 것밖에 없는 출연 제안을 받아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드론 축구가 내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촬영해보니 나와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스스로도 실력에 감탄했다”면서 “주장까지 맡고 있는데 다른 출연자들을 이끌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론 축구’는 활동 영역을 비롯해 성별·나이 등이 다른 연예인들이 ‘드론 축구단’을 결성하고 드론 축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두리를 비롯해 코미디언 문세윤, 프로게이머 홍진호, 모델 한현민 등이 뭉쳤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