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르뮤직, 볼빨간사춘기 이후 3년 만에 신예 영입 ‘웬·보라미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웬(왼쪽), 보라미유./ 사진제공=쇼파르뮤직

음악 레이블 쇼파르뮤직이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신예 뮤지션 보라미유와 WH3N(웬)의 발매 일정을 알리며 두 아티스트의 영입을 공식화했다.

이는 쇼파르뮤직이 2016년 볼빨간사춘기를 영입한 이후 3년 만에 신인 아티스트 두 팀을 동시에 선보이는 것으로 눈길을 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보라미유는 지난 11월 싱글 앨범 ‘널 싫어하고 싶어’로 데뷔한 후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의 OST에 참여했다

남성 싱어송라이터인 WH3N(웬)은 쇼파르뮤직이 2017년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젝트 앨범 ‘파인드 뎀 올(Find Them All)’을 통해 발굴했다.

쇼파르뮤직에는 볼빨간사춘기를 포함해 바닐라 어쿠스틱, 스무살, 스웨덴세탁소가 소속됐다.

WH3N(웬)과 보라미유의 새 앨범은 각각 오는 24일과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