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데니안, 인간美 금수저로 변신…성훈과 ‘브로맨스’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레벨업’의 배우 데니안/사진제공=iHQ

배우 데니안이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인간미 넘치는 금수저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데니안은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외동아들이자 경영실장 박 실장 역으로 분한다. 그는 금수저에 낙하산이라는 조건을 갖췄지만 조금도 티내지 않고 인간미 넘치는 성품으로 안단테를 보필하는 인물이다. 또한 단테의 심기를 자극하는 말과 구타유발 행동으로 옥신각신하는 케미를 발산하며 귀여운 브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반된 분위기를 뽐내는 박 실장(데니안 분)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슬쩍 미소를 띤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진지한 자세와 처연한 표정을 한 모습이 대비된다. 데니안이 어떤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