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4개월 만에 기습 컴백…오는 29일 신곡 ‘대충 입고 나와’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우디 ‘대충 입고 나와’ 재킷. / 제공=인디안레이블

지난 1월 내놓은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큰 관심을 얻은 가수 우디(Woody)가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인디안레이블은 21일 공식 SNS에 우디의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발매 소식과 예고 사진을 올렸다. 신곡 제목은 ‘대충 입고 나와’로, 의자 위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옷들이 노래의 의미를 대신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대충 입고 나와’는 우디가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우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에서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다면 이번 신곡 ‘대충 입고 나와’는 갓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달콤한 모습을 풀어냈다고 한다.

우디는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 자리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