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올게”…방탄소년단, 美 스타디움 투어 피날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 방탄소년단 공식 SNS

‘다시 돌아올게!’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미국 뉴저지 공연을 마치고 한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열었다. 이를 끝으로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이홉은 공식 SNS에 ‘미국 투어는 끝났다. 응원해줘서 고맙다.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나의 너의 희망, 너는 나의 희망이다. 모두 사랑한다’고 영어로 썼다. 그러면서 공연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솔저 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3개 도시 6회 공연으로 32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오는 25~26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에서 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