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이성재 추적 시작…노인 성재 알아볼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어비스’ /사진제공=tvN

tvN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이하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폭우 속에서 이성재와 마주친다.

‘어비스’ 제작진은 20일 박보영(고세연 역)의 비장한 표정과 결연한 눈빛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4화에서는 안효섭(차민 역)이 이성재(오영철 역)에게 살해당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2번째 부활자’ 이성재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의 새 주인이 돼 안방극장을 놀라게한 가운데 과연 박보영은 안효섭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연쇄살인마 이성재를 추적하는 박보영의 비장한 표정이 포착됐다. 박보영은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해 자신을 죽인 진범과의 만남도 불사한 상황. 폭우 속 이성재와 대면한 듯 그의 결연한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서늘한 눈빛을 번뜩이며 박보영을 향해 다가오는듯한 이성재의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특히 박보영이 살해당했던 당일에도 비가 쏟아졌던 만큼 이들의 폭우 속 대면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아직까지 두 사람은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상황.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그 날처럼 쏟아지는 비가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는 기폭제가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오늘(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