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션 뭉친 ‘신션한 남편’, 기존 관찰예능과 다른 점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예고 영상/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신동엽과 가수 션이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 새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MC로 뭉쳤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며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김정태 부부, 주아민 부부, 홍록기 부부 등 지금껏 방송 노출이 없었던 부부들의 합류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결혼 14년차 꾀돌이 남편 신동엽과 결혼 16년차 모범 남편 션이 2MC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개성도, 성향도, 남편으로서의 특성도 정반대다. 이들은 출연 부부들의 일상을 통해 각자의 입장에서 ‘좋은 남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인 만큼 남편들에게 건네는 조언도 다르다. 정답은 없지만 상황에 따라 두 MC가 어떤 조언을 할지, 어떤 조언을 따르는 것이 남편들에게 유리할지 등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대화의 중심에는 ‘웃음’이 함께한다. 입담꾼 신동엽은 유쾌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들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끈다. 션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을 발언들을 통해 남편들을 좋은 남편으로 거듭나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신션한 남편’은 신동엽과 션이라는 극과 극 남편을 MC로 내세우며 기존 예능들과 차별화를 선언했다. 여기에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김정태와 그의 아내, 궁금증을 유발하는 주아민 부부, 쉰파파가 된 홍록기와 그의 아내 등 이색적인 출연 부부 라인업까지 갖췄다.

‘신션한 남편’은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