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고지용 하차…야다 출신 김다현 가족과 운동회 가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방송 최초로 세 자녀 이든, 이빛, 이플을 공개한다.

김다현 가족은 고지용 부자를 만나 특별한 운동회를 함께 가졌다.

김다현은 1999년 밴드 야다의 서브보컬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했다. ‘이미 슬픈 사랑’‘슬픈 다짐’‘진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누렸다. 2004년 밴드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뮤지컬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10월 결혼해 삼남매를 가졌다.

형과 동생을 만난 승재는 바로 친해져 한가족처럼 뛰어 놀았다고 한다. 두 가족은 SNS로 다른 슈퍼맨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승재팀 대 이빛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는 치열한 열기만큼이나 에피소드가 넘쳐났다고 전해진다.

특히 고지용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을 직접 알렸기 때문에 이들의 만남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