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길구, 오늘(18일) 결혼…축가 하동균·MC 딩동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길구봉구의 길구 웨딩 사진./ 텐아시아 DB

듀오 길구봉구의 길구가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다. 축가는 하동균이, 사회는 MC 딩동이 맡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길구와 10년지기 친구였다가 1년 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알리기도 했다.

길구는 “저는 봉구와 함께 노래를 하는게 유일한 기쁨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발성 장애가 왔고 노래는 저에게 유일한 기쁨이자 아픔이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보낼 때 그 사람을 알게 됐다. 이제는 그 사람과 남은 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털어놓았다.

길구는 2013년 길구봉구의 싱글 ‘미칠 것 같아’로 데뷔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