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100만 관객 돌파…주역들 감사 인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걸캅스’ 100만 돌파 감사 인증 사진./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걸캅스’가 18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의 누적관객수는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100만을 넘었다. 개봉 10일 째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여성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9일 개봉한 ‘걸캅스’는 6일 연속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0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을 비롯해 최수영, 위하준, 정다원 감독은 ‘걸캅스’‘100만’‘감사합니다’‘극장에서’‘지금 만나요!’라는 내용이 담긴 깜찍한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으로 감사를 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