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윤종화, 심상치 않은 분위기…날 선 시선의 끝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이몽’/사진제공=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MBC 드라마 ‘이몽’에서 배우 윤종화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 가운데 윤종화는 우생학에 심취한 조선총독부병원 외과 과장 이시다 시미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인물들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는 그는 총독부병원 부원장인 히로시의 수양딸 이영진(이요원)이 누리는 모든 것을 못마땅해 하는 인물.

1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윤종화는 특유의 날 선 표정을 짓고 있다. 누군가를 향해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남다른 신경전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면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윤종화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몽’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