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지섭♥조은정 열애 “나이 차이 많지만 통하는 게 많아”

조은정-소지섭 / 사진 = SBS ‘한밤’, tvN ‘숲속의 작은 집’

배우 소지섭(42)이 조은정 아나운서(25)와 열애 중인 것으로 공식 전해졌다. 무려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사랑을 쌓아온 것.

17일 한 매체가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열애중이라고 보도하자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조은정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맞다. 1년정도 됐다”면서도 “오래 소통해오면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결혼 생각에 대해 밝히는 건 아직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개봉한 소지섭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애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하던 중이었다.

이와 관련 디스패치도 소지섭과 조은정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목격됐다. 소지섭이 혼자 카페에 들어가 커피 2잔을 사서 밖에 있는 조은정에게 건넸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6년부터 1999년까지 MBC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고, SBS ‘발리에서 생긴 일’과 ‘유령’, ‘주군의 태양’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유명세를 쌓아왔다. 작년에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해 2018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영화는 영화다’와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소지섭과 열애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리포터로 활약했다.

소지섭 / 사진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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