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차기 배트맨 발탁… “33살, 역대 최연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로버트 패틴슨./ 사진=영화 스틸컷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발탁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새로 제작하는 영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의 주인공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발탁됐다.

배트맨은 DC코믹스의 대표적인 히어로 중 하나다. 앞서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벤 에플렉 등 최고의 배우들이 배트맨을 연기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올해 33살로 역대 최연소 배트맨이 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2004년 TV영화 ‘니벨룽겐의 반지’로 데뷔해 영화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는 2021년 개봉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