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지투·스웨이디·윤비·레디 리믹스로 듣는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라산’ 리믹스 커버./ 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가 17일 오후 6시 싱글 ‘한라산 (Hi-Lite Sign) Remix’를 발표한다.

‘한라산(Hi-Lite Sign)(Prod. by Yosi)’은 지난 3월 말 각종 음원 차트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았던 곡이다. 래퍼 팔로알토, 스월비, 조원우, 허클베리피가 벌스를 나눠 불렀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원곡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하이라이트레코즈 소속 지투, 스웨이디, 윤비, 레디가 그들의 스타일로 불렀다. 지난 4월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창립 9주년을 기념해 무료로 공개됐다. 리믹스도 음원으로 발매를 해달라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정식 발매까지 결정하게 됐다.

원곡과 함께 비교하며 들었을 때, 멤버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장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라산 (Hi-Lite Sign)’의 원곡과 리믹스 버전의 멤버들이 모두 참여한 ‘딩고라이브’ 영상 또한 리믹스 버전 발매와 동시에 딩고프리스타일의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