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아들’ 박준호(Pullik), ‘대한민국 연극제’ 공식 주제가 주인공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박준호(PULLIK)./ 사진제공=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

Mnet ‘고등래퍼2’에서 활약한 래퍼 박준호(Pullik)가 신곡 ‘PLAY’를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PLAY’는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연극제’의 공식 주제곡으로, 대한민국 연극제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예술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를 주제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박준호는 영상, 사진, 음악, 미술 등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수많은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늘날엔 모두가 배우이자 관객일 수 있고, 소셜 미디어에 비친 각자의 삶이 연극 무대일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았다고 한다.

또 박준호가 소속된 크루 EUMCHA1LD(음차일드)에서 박준호와 오랫동안 합을 맞춰 온 프로듀서 ‘Standardtype’이 ‘PLAY’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3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연극제는 첫 서울 개최를 계기로 보다 젊은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테마송을 제작하고자 힙합 장르와의 협업을 시도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는 오는 6월에 대학로에서 개최된다. 전국 시도에서 수상한 16편의 연극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