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종영 앞두고 자체최고 경신 20% 눈앞

'주군의 태양' 방송화면

‘주군의 태양’ 방송화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2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16회는 전국기준 19.7%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19.1%)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6~17%대 시청률을 유지해오던 ‘주군의 태양’은 이날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 20% 돌파라는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비밀’은 7.2%를 나타냈는데, 이 역시 전회 방송분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MBC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단막극인 ‘드라마 페스티벌’ 1회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은 이들과의 경쟁 틈바구니 속에서 6.1%의 시청률을 기록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