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 정가은, “끝이 믿어지지 않는다” 종영 소감

'주군의 태양' 정가은

‘주군의 태양’ 정가은

배우 정가은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정가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지섭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소지섭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정말 정이 많이 들고 애착이 가는 작품이었다. 종영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안진주라는 역할로 출연했지만 시청자의 마음으로 주군과 태양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군의 태양' 정가은과 소지섭(왼쪽부터)

‘주군의 태양’ 정가은과 소지섭(왼쪽부터)

‘주군의 태양’ 에서 관리팀 실장 안진주 역을 맡아 사사건건 공효진을 못마땅해 하며 시비를 붙이는 캐릭터를 선보인 정가은은 톡톡 튀는 감초연기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관리팀 실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 매 회 평범한 듯 품격 있는 오피스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은 3일 종영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디딤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