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박진우 “일본 촬영 때 폭우로 난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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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우가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수상한 장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진우가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수상한 장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정훈 감독과 배우 김혜선, 신다은, 박진우, 안연홍, 양정아, 김정현이 참석했다.

박진우는 일본 유학 때 인연이 있던 제니와 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진 후 장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강행하는 오은석을 연기한다. 박진우는 “부드럽고 착한 이미지의 전형적인 캐릭터를 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우는 일본 촬영을 갔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첫날 촬영을 다 못했다. 3일치를 이틀 안에 해야 했다. 시간에 쫓겨서 촬영하게 돼서 걱정을 했다. 오늘 하이라이트를 보니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 제니(신다은)과 은석(박진우)의 결혼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던 장모 수진(김혜선)의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 ‘강남스캔들’ 후속작으로 오는 20일 오전 8시 40분 첫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