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에이핑크, 롱런의 비결은 ‘남자?’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MI NEWS’ 예고 영상/사진제공=Mnet

걸그룹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Mnet ‘TMI NEWS’에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TMI NEWS’에서는 2011년에 데뷔해 올해 9년차를 맞은 에이핑크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특히 ‘TMI NEWS’의 MC이자 에이핑크 멤버인 보미가 있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핑크에 대해 제보하기 위해 멤버들의 최측근들이 출연한다. 매니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물론, 에이핑크의 절친인 비투비 정일훈이 정체를 감추고 등장해 멤버들 모두 깜빡 속았다는 후문이다.

최측근들은 무리한 부탁을 하는 멤버, 반전 매력이 가장 많은 멤버 등 에이핑크의 평소 모습에 대해 빠짐없이 제보한다. 에이핑크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던 일훈은 손나은이 자신의 비밀을 얘기하려 하자 제발 살려달라며 큰절까지 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에이핑크는 롱런의 비결로 ‘남자’를 꼽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멤버들은 브래들리 쿠퍼, 강하늘, 차승원 등 각자의 이상형을 이야기한다. 나은은 경호원을 이상형으로 뽑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보미의 춤을 보고 노래를 유추해 맞히는 포복절도 퀴즈 대결, 데뷔 후 자신들의 변천사를 감상하며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다 폭풍 눈물을 쏟은 내용도 공개된다.

아이돌 정보 과부하쇼 ‘TMI NEWS’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