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오늘(16일) 만기 전역…”활동 박차”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2PM이자 배우 옥택연이 16일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2PM이자 배우 옥택연이 16일 전역했다.

옥택연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회관에서 전역식를 가졌다. 2017년 9월 4일 입대해 약 20개월의 복무를 마쳤다. 전역식 인근에는 그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모였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해 화제를 모은 옥택연은 입대 후에도 모범 병사로 표창까지 받으며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옥택연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전역 이후에도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속사 역시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시고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