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 3개 단체 응원 받아…”노동인권 숨 쉬는 드라마”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간식차 응원 사진/사진제공=MBC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특별한 간식차 응원을 받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인 체육교사가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사회의 악덕 갑질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지난 10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특별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까지 3개 단체가 연합으로 ‘조장풍’ 촬영 현장에 간식차와 함께 격려 방문을 했던 것. 

실제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제작 단계 초기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에 3개의 단체가 함께 모여 바람직한 촬영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촬영장에 특별 방문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러한 응원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근로자의 노동 인권을 지켜주는, 드라마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촬영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응원의 표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드라마 종영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마지막까지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촬영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경 쓰고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드라마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