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딕펑스,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출연…20일 김학래 편 녹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딕펑스,인터뷰

밴드 그룹 딕펑스. /사진=텐아시아DB

밴드 그룹 딕펑스(김태현, 김현우, 김재흥)가 3년 만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1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딕펑스는 오는 20일 ‘불후의 명곡’ 김학래 편 녹화에 참여한다. 김학래는 1979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해 ‘내가’ ‘하늘이여’ ‘겨울바다’ ‘해야해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딕펑스가 ‘불후의 명곡’에서 선곡한 노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딕펑스 멤버들은 2016년 줄줄이 군에 입대했다. 지난해 전역한 멤버들은 올해 1월 싱글 ‘Special’, 4월에 ‘아무튼 치얼스’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국민여러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더뱅커’ OST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