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바이올린 경매 낙찰금, 한예종 장학금으로 전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헨리,설화수

가수 헨리./ 이승현 기자 lsh87@

한국메세나협회와 전문 경매사 케이옥션이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한 재학생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가수 헨리가 지난달 자선경매에 출품했던 바이올린의 경매 낙찰금이다.

헨리는 지난달 ‘케이옥션 사랑나눔 자선경매’에 추억이 깃든 바이올린을 기증했다. 최초 5만원으로 시작한 경매가가 1천만원으로 치솟는 장면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헨리의 낙찰금을 장학금으로 받은 학생은 2018 티보바르가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고 2017 오사카 국제콩쿠르 파이널에 진출한 인재이자 음악 꿈나무로 전해졌다.

헨리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