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레시피 기부+지자체 협업으로 공익과 재미 잡는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스터리 키친’ MC 김희철(왼쪽부터), 백종원, 김성주/사진제공=SBS

SBS 파일럿 예능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하 ‘미스터리 키친’)이 ‘레시피 기부’에 나선다.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을 하는 ‘미스터리 키친’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 셰프들이 사방이 막힌 키친 안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쇼다. 프로그램 특성상 셰프들의 모습을 공개할 수 없지만, 방송 직후에는 이들이 선보이는 요리의 레시피는 가감 없이 소개돼 누구나 그림자 셰프 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미스터리 키친’은 지자체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포항시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을 선보여 ‘미스터리 키친’만의 특색을 담는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함께 했던 이관원 PD와 ‘골목식당’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쳤다. 백종원과 김성주, 김희철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