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후속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오세요' 포스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오세요’ 포스터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의 후속으로 새 예능프로그램 ‘어서오세요’(연출 최원석)가 정규 편성됐다.

‘어서오세요’ 관계자는 2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어서오세요’가 정규 편성된 것은 사실”이라며 “11일 방송되는 터키 편을 시작으로 이후 태국 편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서 오세요’는 외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직접 한국에 데려와서 합숙하는 한글을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두 개의 서당으로 나누어 합숙을 통한 대결을 벌인 뒤 1년 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생 1명을 뽑는 리얼 버라이어티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 터키 편 촬영을 위해 ‘어서오세요’의 제작진과 MC 김정태, 서경석, 김국진은 터키을 직접 건너가 선발한 8명의 학생과 경북 청송의 한 마을에서 합숙했고 촬영을 끝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당초 추석 연휴 방송예정이던 ‘어서오세요’는 ‘스플래시’가 출연진의 부상과 관련된 논란으로 폐지되자 후속프로그램으로 논의됐다.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어서 오세요’ 터키 편은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